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조
G.우.주 프로젝트·매입임대주택 등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지난 20일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아동그룹홈지회가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지원 확대 ▲‘G.우.주 프로젝트’ 등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과 여주에 각각 전용면적 82.5㎡ 이상의 주택을 확보했다. 현재 화성시는 입주 기관 선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여주시는 생활보장심의를 거쳐 최근 계약과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G.우.주 프로젝트’는 시설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해 14개 시·군 18개소에 이어 올해도 18개소를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노후된 현관문, 도배·마루, 화장실, 싱크대 등을 전면 정비해 아이들이 더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어 “아동그룹홈이 지역의 주거복지 지원체계와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그룹홈에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아동그룹홈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