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정용한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9일 경제노동위원회 노동국 추경 심사서 ‘무늬만 취약계층 보호’ 도정 행태 비판
“도정 재정운용 실패의 책임을 왜 가장 열악한 취약노동자에게 전가하나”


▲ 지난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노동국 심사에서 질의하는 정용한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추경예산안 노동국 심사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취약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핵심 예산까지 무차별적으로 삭감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하면서도 취약계층 보호와 도민 안전을 위한 예산은 철저히 사수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이번 노동국 추경 예산안의 세부 내용을 분석한 결과 도의 이러한 공식 입장과 실제 집행 내역이 정반대로 가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정 의원이 짚어낸 주요 노동안전 삭감 사업 목록은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플랫폼노동자 안전교육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건설안전 관리체계 확립 등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된 사업들이다.

정 의원은 예산심의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면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설정해야 한다”며 “그 우선순위의 가장 앞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 위기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불요불급한 사업, 중복·유사 사업, 성과가 미흡한 사업부터 구조조정하는 것이 정상적인 재정운용”이라며 “취약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예산을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향후 노동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각 사업별 삭감 사유와 산출 근거, 사업량 감소에 따른 안전 공백 여부, 감액 대상 선정 기준 및 향후 보완 대책 등을 면밀히 따져 묻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재정운용 실패에 따른 부담을 현장의 노동자와 취약계층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도록 의회에서 끝까지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