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만금에 수소산업 생태계 꽃 피어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현대차 그린수소 플랫폼 추진

새만금에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전북도는 14일 도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수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방안과 그린수소 플랫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 수소위원회는 도 담당자들을 비롯해 도의원, 대학, 연구·공공기관, 기업 등 19명으로 운영되며 수소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자문·심의·조정 등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선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전북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대차의 새만금 수전해 투자를 계기로 그린수소 생산뿐 아니라 저장·운송·활용 분야로 산업 영역을 넓히고, 관련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또 도내 수소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수소 수요처 발굴, 연관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인 ‘그린수소 플랫폼’의 경우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선도 기업 투자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수소 이동 수단과 연료전지 등 연관산업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기업 간 협력 등을 지원해 그린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기반과 기업 투자를 전북 수소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 그린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설정욱 기자
2026-09-1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