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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백운호수축제에서 가을의 정취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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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19 ~ 20일 개최




경기 의왕시가 19일부터 20일까지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풍선 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백운호수를 거닐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펼쳐지고 20일 오후 7시부터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과 오후 9시부터는 백운호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진행된다.

시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시주차장 5개소를 운영하고, 의왕시 생활권역별로 축제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성제 시장은 “아름다운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백운호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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