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남상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3년 역사를 지닌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 이 시장은 “60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는 축제는 흔치 않다”며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등 수원이 갖고 있는 훌륭한 관광 콘텐츠를 산업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궁광장,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용연·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4일 펼쳐지는 정조대왕능행차는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화성 퍼레이드, 을묘원행 재현 행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수원시는 국악의 멋과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국악인 남상일 씨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