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 12일 계원예술고에서 열린 음악계열 진로진학설명회 및 모의실기 현장 방문
“음악 분야 사교육 부담 큰 상황에서 공교육이 실질적인 진학 지원 역할… 교육청과 리더교사들에게 감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2일 성남시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음악계열 진로진학설명회 및 모의실기’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주관으로 경기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교사들이 참여해 음악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공별 진로·진학 정보를 안내하고 실용음악 모의실기를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입시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학 준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을 찾은 조 의원은 이번 행사가 음악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교육이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학지원의 좋은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음악을 비롯한 예체능 분야는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이 큰 분야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직접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실기 준비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실제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주말에도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현장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해주신 경기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번 모의실기 행사가 학생들의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행사에서 축적된 평가와 지도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제공한 평가 결과와 지도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자료집으로 제작하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