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개 직종 5년간 1000만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남광주 명장’은 지역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 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행정 통합 이전에는 전남에서 2012년, 광주에서 2013년 도입됐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와 전남광주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숙련 기술 보유, 지역 숙련 기술 발전·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 등이다. 전문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 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특별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숙련 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자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
무안 류지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