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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쌍문시장 등 7곳 찾아
“지역경제 버팀목 상인·주민께 감사”


김동욱(오른쪽) 도봉구청장이 지난 14일 방학동 도깨비시장에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 제공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명절 전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에는 ▲신도봉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쌍문시장 ▲쌍문역둘러상점가를 찾았다. 이어 16일에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백운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경기와 매출 현황 등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불편 사항과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상인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김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과 시장을 찾아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9-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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