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전남 지자체장 ‘K-브랜드지수’ 연속 1위
손훈모 순천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전라남도 지자체장 부문 ‘K-브랜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10만2022건을 분석한 결과 손 시장이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생성된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정·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손 시장은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정치 분야의 여론조사가 질문과 응답을 통해 특정 시점의 민심을 확인하는 방식인 데 반해 K-브랜드지수는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남긴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정치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손 시장은 “지역 현안과 대외 활동,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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