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선후배간 두터운 우정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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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순천중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이 시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19일 골프존카운티순천CC에서 ‘제14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고23회부터 고56회까지 동문 120명이 30개 팀으로 참가했다. 동문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완연한 가을 하늘을 향해 멋진 나이스샷을 날리며, 선후배 간 두터운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순천매산총동창회에서도 윤정호(고24회) 총동창회장과 정종일(고26회) 매산장학재단 이사장 등 임원들이 우정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임영길(고31회) 동문이 우승, 이병회(고31회) 동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로크 부문에서는 오동택(고33회) 동문과 배동문(고24회) 동문이 1·2위에 올랐다. 주최 측은 성적 우수자에게 트로피와 골프용품을 전달하고 단체상과 개인상, 특별상도 시상했다.
신현일(24회·법무법인 남도 대표변호사) 총동창회장과 김용재(31회) ㈜광일유화 대표, 조재건(31회) 변호사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도 제공됐다.
2부 행사에서는 전남도 전문예술단체로 등록된 조이플앙상블이 클래식 기반의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신현일 총동창회장은 “참석한 모든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골프를 통해 순천중·고 동문 선후배가 화합을 다지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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