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정원 다이어리’… 12주 과정 교육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서 사전 및 현장 신청 가능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정원문화원이 가을철 담양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전원주택 생활이나 정원 가꾸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나의 첫 정원다이어리(나의 정원 구상하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10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의 기초 이해와 국내외 사례 분석, 개인 정원 구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말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매주 주말 오후에는 폐유리병과 매듭끈을 활용해 행잉플랜트를 만들고 수경식물을 심는 ‘나만의 행잉플랜트 만들기’(소요 시간 30분 내외)가 운영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문화원 야외정원의 자생식물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만의 식물 캐릭터 키링을 제작하는 ‘우리 식물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송영림 국립정원문화원장은 “개원 1주년을 맞아 가을철 방문객과 일반인을 위해 다채로운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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