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 지사는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재난상황실에서 그는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과 경기도 120콜센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추 지사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교통정보센터 상황실과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 동물위생시험소 상황실, 그리고 호매실지구대와 호매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화성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았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대 분야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총 16개 실국 41개 근무반, 872명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과 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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