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랑구 신내동 부지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 참석해 죽사
사업비 문제로 표류하던 사업, 협의·조정 능력 발휘해 2028년 하반기 준공 목표
“지역주민과 상생 도모하는 창업 메카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중랑구 만들 것”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주택실, SH공사, 중랑구청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중재와 조율을 이끌어내며 표류하던 사업을 다시 정상 궤도에 실어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 지원 기능에 주민 편의시설을 더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신내동 일대를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