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권별 400명분·총 800만 원 규모…11월 15일까지 사용, 참여 가게는 QR코드로 확인
서울 동대문구는 우리동네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열고 골목상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벤트는 29일 장안1번가, 31일 신이문 골목상권에서 진행되며 1인당 5000원권 2매, 총 1만원의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쿠폰은 상권별 400만원씩, 총 8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쿠폰 배부 장소는 ▲장안1번가 중경당 약국 앞(장한로 58) ▲신이문 번개전기 인테리어 앞(신이문로 30-1)이다.
쿠폰은 각 행사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해당 상권 내 지정된 참여 가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참여 가게는 쿠폰과 홍보 전단지 내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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