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22일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2026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눔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남범)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서울, 내일로 잇는 걸음’을 주제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시설 이용자, 일반 시민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을 나눴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람에게는 한 걸음 가까이, 지구에게는 한 걸음 가볍게’라는 의미를 더해 이웃과의 연대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란 혼자 걷기 힘든 길을 누군가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우리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 주시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신성은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