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수시, 공직자 인구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나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구청년교육국 신설… 인구 전략 중심의 시정 대응체계 강화

여수시청 전경.


전남광주 여수시가 공직자들의 인구 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6일 시청 문화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 위기 대응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구 환경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과 미래 인구구조 변화,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전략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청년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원인,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어보고,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구성의 변화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교육국을 신설하고, 인구·청년·교육 분야를 연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 등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구정책을 시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삼고 모든 정책과 사업에 인구 관점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현실 진단과 미래를 내다보는 인구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거·일자리·교육·생활환경 등 생활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