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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마헨게 광산개발 참여로 흑연 신(新) 공급망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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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마헨게 광산개발 참여로


흑연 신(新) 공급망 개척


- 포스코인터, 전기차 연(年) 126만 대 분량 흑연 광산개발 투자 계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핵심광물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핵심광물 확보전략을 발표(‘23.2월)하고 기업과 손발을 맞춰 흑연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9.3일(화) 호주 퍼스 크라운 타워스에서 개최된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게(Mahenge) 광산의 소유사인 호주 BRM과 4천만$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가 이전에 투자한 750만$에 더해 그룹사 차원에서 BRM 지분 19.9%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광산 개발 투자로 연간 전기차 126만대 분량의 흑연공급망을 확보하였다. 흑연공급망과 양국 경제협력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금번 계약식에는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매들린 킹 호주 연방자원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회장(한-호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하였다.



금번 계약으로 흑연 매장량 6백만톤인 세계 2위 규모의 마헨게 광산 개발이 본격화되어, 포스코그룹은 ’26년부터 연간 3만톤, ’28년부터 추가로 연간 3만톤 등 최대 연간 6만톤, 전기차 126만대 분량의 천연흑연을 확보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3년 기준 천연흑연(음극재에 사용되는 인상흑연 등) 수입량이 약 5만톤으로 중국에 97%를 의존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흑연 공급망이 상당한 수준으로 다변화되어 공급망 위기 가능성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금번 투자계약은 굳건한 한국-호주 경제협력의 상징으로 수입의존도가 가장 높은 핵심광물 중 하나인 흑연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공급망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약 여건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하며, “향후에도 정부는 세제,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원외교로 기업의 리스크는 덜어주고 성과는 더해 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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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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