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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재해·재난에 강한 혼합림'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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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재해·재난에 강한 혼합림' 조성 나서
- 광릉시험림서 굴참나무 식재…자연기반해법 적용한 산불 대응 혼합림 조성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일(금),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재해·재난에 강한 새로운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불에 강한 수종인 굴참나무를 식재하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어우러진 혼합림을 조성했다.

산불에 강한 혼합림 조성은 자연을 기반으로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NbS)을 산림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혼합림 조성은 재해·재난에 강한 숲을 만드는 필수 요소"라며,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과학적 관리 기반을 마련해 산림이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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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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