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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강사가 되려면 국어학은 필수 맞춤법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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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국가 공인 한국어교사 자격증이 없는 상태다.따라서 일단 민간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통해 자격증,인증서 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공립대학 평생대학원 협의회에서 한국어강사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으며,문화관광부 산하 한국어 세계화재단에서도 한국어 교육능력 인증시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려대나 연세대 등 일부 사립대학에서도 시험은 없지만 각각 한국어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국공립대학 평생대학원 협의회에서 실시하는 한국어강사 자격시험은 각 국·공립대학 평생대학원에 개설된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어 세계화재단이 실시하는 한국어 교육능력 인증시험은 4년제 대학을 마친 사람들에게만 응시자격을 주고 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국어학 전공의 공부가 필요하다.일반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들을 수 있는 국어사,국문학개론,국어음운론,맞춤법 등의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고 특히 한국어 세계화재단의 시험을 준비하려면 교육학 지식도 요구된다.

최근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교사 자격 국가공인제’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어 관련 주관부처인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현재 국회에 상정된 국어기본법이 통과되는 즉시 한국어강사 국가공인제도가 곧바로 도입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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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