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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기업체 영업부서를 자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7일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관내 업체들이 모두 62억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지역내 중소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3개국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송기문 부구청장을 비롯해 지역내 업체대표 등 모두 20여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현지 KOTRA와 협력, 활발한 수출 상담을 했다.

해외시장 개척에 동참한 지역내 8개업체들은 이 기간동안 모두 196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무려 560만달러(62억원) 상당의 수출 가계약을 이끌어 냈다.

수출품목은 가방, 텐트, 배낭, 자동차 조명기기, 앨범, 은목거리 등 9개 품목으로 모두 지역 생산품이다.

이 가운데 인터파워의 자동차 조명기기는 3개국에 239만 4000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또 텐트와 배낭을 생산하는 대원물산은 186만 9000달러, 가방을 수출하는 진주월드는 200만달러 등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송 부구청장은 “업체들의 적극적인 바이어 관리와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높이면 보다 많은 계약체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악구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 내년에는 유럽지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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