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재활기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체장애인, 또는 수술 등으로 일시적 장애가 발생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999년 말 재활기구 은행이 문을 연 이후 2000년 796명,2001년 1040명,2002년 823명, 지난해 614명에 이어 올 들어서도 현재까지 872명이나 다녀가는 등 이용객이 모두 4145명에 이른다. 하루 3∼4명꼴이다.
서초구보건소는 시중에서 1만∼10여만원 하는 찜질팩과 휠체어, 목발, 네발 지팡이, 보행기 등 모두 30종,200여개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2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연장도 해준다. (02)570-6547.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