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폭설 후유증 2題] 눈 피해 먹잇감 찾아온 기러기떼 보리밭 ‘습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눈 폭설로 먹잇감을 구하러 남쪽으로 내려 온 기러기떼들이 보리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3일 전남 해남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폭설로 충남 서산쪽에 있던 기러기떼가 고천암 주변인 해남 화산면과 황산면으로 몰려 들면서 보리를 뿌리까지 파 먹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5000여마리도 안 되던 기리기가 올해는 2만여마리로 크게 늘어 보리밭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철새 가운데 주종을 이루는 청둥오리 등은 농작물에 피해를 안 주지만 유독 기러기만 보리밭을 망치고 있다.

고천암 인근 간척지에 보리를 심은 김병삼(38·황산면 진의리)씨는 “지난해 보리밭에 기러기떼가 한 차례 앉았다 간 뒤에 보니 남아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기러기떼가 2월 말에서 3월 초에 이동할 때까지 얼마나 피해가 날지 두렵다.”고 하소연했다. 해남군 배상국 환경관리계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기러기떼들이 먹이를 찾아 왔다갔다 하면서 보리밭에 적잖은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1-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