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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농시가지에 154만평 신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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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는 2014년까지 옛 도심인 도농시가지 인근 154만평을 주거·상업·공업·녹지·행정타운 등이 함께하는 신도시로 개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황금산과 종합운동장 부지 인근 85만평에 녹지와 체육·휴식시설을 조성하고, 가운동 일대 15만평에는 공공주택 3307가구를 내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또 지금지구 54만평은 2008월부터 2014년까지 주거지역 15만평, 상업지역 2만 2000평, 지식정보단지 6만 1000평과 공원, 녹지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금지구에는 남양주시 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등기소 등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반도체 관련 업체와 연구소,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업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남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01-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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