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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버스전용차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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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내 버스전용차로가 확대 시행된다. 용인시는 다음달 11일부터 국도 42호선 일부와 국지도 23호선, 시도 1호선 일부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도 42호선 삼성삼거리∼동광주유소(0.5㎞), 영통입구삼거리∼수원IC(1.7㎞)구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가로변 차로 양방향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또 국지도 23호선 보정삼거리∼죽전고가앞(1.6㎞), 시도 1호선 죽전고가종점∼벽산아파트사거리(0.8㎞) 구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9시30분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2005년 2월부터 국지도 23호선 만당주유소∼동원교 0.6㎞ 서울방향 가로변 차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해 왔으나, 출퇴근 때 심한 교통혼잡으로 버스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11-24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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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