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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난해 공장 97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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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의 공장 설립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설립된 공장은 504개로 전년도 407개에 비해 97개나 늘었다. 투자액은 1조 9131억원으로 전년도 1조 9330억원보다는 약간 감소했지만 종업원수는 1만 976명에서 1만 5201명으로 크게 늘었다.

도내에 공장 설립이 증가한 것은 다른 시·도에서 전북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기업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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