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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 1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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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뉴타운에 1000여가구 안팎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은평구 진관내·외동, 구파발동 일대 108만여평에 1만 4000여가구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일대 상업지역 2만 5000여평이다.

구파발역 인근에 영화관, 공연장, 전문상가, 식당가 등과 함께 주상복합 아파트를 배치,‘주상복합 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용적률은 상업지역이 800%이지만 은평뉴타운이 전원형 도시를 지향한다는 점을 감안,550∼600%를 적용한다. 높이는 군부대와 협의 중이나 20∼30층 사이가 될 전망이다. 은평뉴타운 일반아파트는 평균 용적률 151%에 높이는 20층 규모다. 시 관계자는 “건폐율, 용적률 등을 고려하면 1000여가구 안팎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은평뉴타운 아파트 물량은 모두 1만 5000가구로 늘어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2-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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