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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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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자체 18곳 평일 1시간 당겨 문열어

용산·광진구 등 자치구 보건소 18곳이 이달부터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토요일엔 아토피 교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보건소는 노인들의 진료 및 혈액검사를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토요일에는 임산부 산전관리와 영유아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 프로그램,‘토요 아토피‘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휴일엔 건강 관련 동호회나 의료 봉사활동 등을 위해 보건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는 ‘120 다산콜센터’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 휴일 개원약국 현황 등을 24시간 안내한다. 현재 주2회 시행하는 보건소 토요 진료를 매주 시행하는 계획을 자치구 실정에 맞게 수립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2-1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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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