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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Local] 남산서 개구리 관찰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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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15일 남산공원에서 ‘개구리 관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해 개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구리가 봄에 알을 낳아, 알에서 올챙이가 부화되고, 올챙이의 뒷다리와 앞다리가 나온 뒤, 꼬리가 없어지면서 개구리로 탈바꿈하는 ‘개구리의 한살이(일생)’를 자세히 소개한다. 아울러 개구리 관람과 개구리에 관한 퀴즈대회도 마련된다. 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얼음 사이에 피어 ‘얼음새꽃’으로 불리는 복수초를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남산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namsan)로 예약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3-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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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