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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119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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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30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7∼8월 두 달간 해수욕장, 하천 등 전국의 물놀이 장소 346곳에서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 휴가기간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고 국민의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운영돼 왔다.

소방방재청은 올해 해수욕장 115곳, 하천 64곳, 기타 물놀이 장소 167곳 등에 모두 5700여명의 구조 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7-1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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