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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완도, 전복 삼계탕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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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19일)에는 전복 삼계탕 드세요.’ 전남 완도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18일 광주시청 구내식당에서 완도 출신인 박광태 광주시장과 시청 공무원 등을 초청해 전복 삼계탕 시식회를 갖는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전복은 남녀노소가 회나 죽, 구이 등으로 먹을 수 있고 더운 여름을 나는 데는 최고 보양식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전남도와 해남·진도·신안·강진군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이날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전복 먹는 날’ 선포식을 한다. 이날 전복요리 시식회와 경연대회, 특판행사 등도 갖는다. 요즘 맛이 가장 좋을 때인 전복은 전국 110곳의 신세계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특별 할인가로 판매된다.1㎏(7∼8개)짜리는 5만∼5만 5000원. 완도군(061-550-5285)으로 연락하면 산지 직거래가로 살 수 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7-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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