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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래시장 상품권 6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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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상인연합회와 함께 9월부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6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범 단계로 상품권을 공동발행한 뒤 시장별로 사용하거나 몇 개 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자치구 또는 권역별로 유통구역을 확대, 최종적으로 1∼2년 뒤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모든 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현재 19개 재래시장에서 발행되고 있는 ‘시장상품권’은 다른 시장에서 사용할 수 없어 ‘환급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서울시와 자치구, 시 투자·출연기관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30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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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