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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정부미 반값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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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 1포대 2만원에

정부가 내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에 쌀을 1년 내내 반값에 공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차상위 계층 수급자에게 정부가 비축한 쌀을 20㎏ 포대당 약 2만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정부 비축양곡 판매가 3만 9700원의 절반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지금까지 차상위 계층에 대한 쌀 할인공급은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3개월만 시행됐지만 내년부터 연중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10-2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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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