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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서 ‘등 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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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4월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성 내에서 한지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등(燈)을 전시하는 ‘등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축제에서 2억여원을 들여 전문 업체에 의뢰해 용, 탑, 사람 등 다양한 모습의 한지 등 30~40개를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등 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경기도는 조만간 구체적인 행사 일정 및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2-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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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