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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뱃길 여행 이벤트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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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뱃길 여행 지루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항공 좌석난 등으로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상 이벤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제주~인천노선의 오하마나호, 제주~목포노선의 퀸메리호, 제주~부산노선의 설봉호 등에서 선상 이벤트를 연다.

오하마나호는 매일 보물찾기, 맥주(탄산음료) 빨리마시기, 도전 무한곡, 청기백기 게임 등 레크리에이션과 라이브공연, 주말에는 선상프러포즈, 댄스배틀, 생일 축하이벤트, 불꽂축제 등이 열린다.

퀸메리호는 일반인, 가족, 동호회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미스·미스터 퀸선발대회 등 스테이지게임, 풍선돌리기, 매직쇼 등이 펼쳐진다.

설봉호는 마술, 레크리에이션, 퀴즈, 즉석노래방 운영과 함께 무용단 공연, 색소폰 연주, 통기타 가수 연주, 전자현악 3중주 등이 공연되고 수학여행단을 위한 퀴즈, 비보이 공연,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4-2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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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