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콘도 못잖은 한옥민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여름 피서는 남도 한옥마을에서 즐기세요.’

신종플루 여파로 올여름 피서객들이 국외보다는 국내를 선호하면서 ‘아껴 놓은 땅’ 전남으로 발길을 돌려 방이 동날 지경이다.


전남도는 23일 말끔하게 단장한 전남도 내 12개 한옥마을에서 민박을 하면서 주변 유적지와 전통 체험거리를 즐기는 여행상품을 추천했다.

한옥마을에 민박이 가능한 한옥은 80동이고 마을별 한옥 다목적회관도 8동이 나 돼 관광객 650여명이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한옥에는 대개 방이 2개이고 입식 부엌과 수세식 화장실이 집안에 잘 갖춰져 있다.

도는 2007년부터 짓기 시작한 행복마을 내 한옥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단장되면서 이번 여름부터 한옥민박사업과 농어촌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별 친환경 특산물을 판매하는 등 주민 소득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행복마을 홈페이지(ww w.happyvil.net)를 통해 마을 현황과 한옥건물 및 민박용 손님방 등을 보여 주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았다.

앞서 도는 한옥 건축주를 민박 사업자로 등록하고 손님맞이 요령과 객실 관리, 고객관리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마쳤다.

전남도는 16개 시·군에서 한옥마을 41개를 지정했고 이곳에 지을 한옥은 666동이다. 지금껏 131동을 완공했고 71동은 공사 중이다. 나머지는 기반공사 중이다.

도는 또 한옥마을 이외에 전원마을 신규단지로 12개 마을을 지정해 한옥 집단 건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승옥 도 행복마을과장은 “한옥은 전통 주거공간으로 여름에 시원하고 건강에도 좋아 휴가철 가족 피서지로 권장할 만하다.”며 “도시민들이 한옥체험을 통해 농어촌 실상을 알고 친환경 농산물을 사주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일이 된다.”고 강조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7-24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