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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이화원 관광상품 출시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가평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낭만의 기차 관광상품이 첫선을 보인다.

경기 가평군은 오는 12일부터 열차를 타고 가평의 자연과 문화와 볼거리, 먹을거리를 테마로 한 ‘낭만 가득 가평 가는 기차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평군과 코레일이 녹색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개발한 것으로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운행된다.

아침 8시40분 청량리역에서 출발, 아침고요수목원과 우리나라 최고의 잣 생산단지인 영양잣마을을 차례로 둘러본다. 이어 어린이들의 꿈과 소원을 풀어주는 ‘쁘띠프랑스마을’을 관광하고 동서양의 과수와 식물의 천국인 이화원 관광을 끝으로 오후 5시35분 가평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되돌아온다.

통행료와 관광지 입장료, 식사비를 포함해 어른 2만 7700원, 어린이는 2만 4300원이다. 기차여행에는 향토문화와 생태자원에 식견을 지닌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동행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0-1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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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