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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희망 공무원 5.9%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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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5개기관 수요조사

공무원의 5.9%가 현행 제도에서 시간제 공무원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간제 공무원제가 개선된다면 이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은 8.4%로 2.5%포인트 올라갔다.

여성부는 18일 여성부, 통계청, 경기도, 익산시, 여수시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1월15일부터 1월29일까지 실시한 시간제 공무원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간제 공무원 정착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다른 직원의 업무부담이 증가할 우려(24.4%, 중복 응답)가 꼽혔다. 이어 근무시간에 비례한 보수 인정으로 보수가 줄어든다는 점이 20.2%, 승진·근무평정 등의 불이익 우려가 17.3%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희망자가 현원 대비 5.2%, 여성이 7.2%다. 제도가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남성은 7.1%, 여성은 11.1%가 시간제 근무를 희망했다. 직급별로는 6급이 12.1%로 가장 많았고 7급 이하 10.9%, 5급 7.2% 순으로 나타났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2-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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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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