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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국립중앙도서관 분원 예정대로 세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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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분원 건립계획이 정치권 움직임과는 관계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 산간벽지에서도 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0년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중앙도서관은 우선 24일부터 경북 칠곡군 등 전국 농산어촌의 351개 작은 도서관에 디지털 원문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앙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1000여개, 2012년까지는 전국 4000여개 작은 도서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도에서 빌린 책을 서울에서 반납하는 ‘통합 대출서비스’, 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나눔터 사업’ 등도 병행할 방침이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0-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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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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