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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일자리창출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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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살리려 복지포인트 쾌척

중랑구 직원들이 스스로 복지포인트를 줄여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 14명 2개팀으로 구성된 ‘일자리 창출 추진단’ 운영에 들어갔다.

직원 1000여명은 문화·취미생활 등 후생복지에 사용하던 복지포인트까지 반납했다.

모두 5억여원이 모였다. 행사성 경비 삭감·추경 등을 통해서도 일자리 창출 예산을 마련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추진단은 우선적으로 구민 및 각 부서 직원들의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비롯한 사업기획, 기존 일자리사업의 개선작업 등 선행 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구는 원스톱 업무 처리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주민생활지원국장을 부단장으로 한 인력을 재배치하고 기업·법인체 등을 대상으로 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와 취업정보센터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단장을 겸한 유철민 부구청장은 “지역경제 회복 속도가 늦어짐에 따라 안정적인 고용기회 확대 및 일자리 안정망 구축 기반 마련이 절실했다.”면서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형 일자리 제공은 물론 민간기업 등과의 일자리 정보공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4-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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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