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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교통섬 밀 교육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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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교통섬에서 키운 밀과 밀대를 철새먹이와 공예체험 교육재료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 ‘도심에 자연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로5동 50 일대 거리공원 오거리 교통섬 녹지대에 총 600㎡ 규모의 밀밭을 조성했다. 여기서 수확한 밀 10포(20㎏)와 밀대 600㎏은 각각 안양천 철새먹이와 친환경 교육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밀대를 활용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10회 고척근린공원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07-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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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