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1일 6만t 식수 확보 고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연댐 수위 낮추고 운문댐 물 사용”… 대구·경북 반발

울산시가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를 보전하고자 식수원인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기로 했으나 대체수원 확보로 고심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현재 1일 33만t의 시민식수를 사연댐에서 14만t, 낙동강 원수 10만t, 회야댐에서 9만t을 각각 공급하고 있다. 사연댐의 수위를 2013년까지 현재 60m(만수위)에서 52m로 낮추면 1일 6만t의 식수원이 감소해 대체 식수원이 필요하다. 시는 이에 따라 울주군 소호·복안 등 2개의 소규모 댐 건설을 검토했으나 수계가 좁은 데다 댐의 위치가 높아 수량을 확보하려면 강우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추진을 중단했다. 태화강 여과수 개발과 회야댐 재개발 등도 고려했으나 현실성이 없어 포기했다.

국토해양부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경북 운문댐의 물을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해에 ‘울산권 맑은 물 공급대책’을 수립했다. 오는 2015년부터 운문댐의 물을 1일 7만t씩 끌어와 식수로 충당하고 식수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현재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울주 대암댐의 물(1일 5만t)도 같은 시기에 식수로 용도를 전환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운문댐 물을 사용하는 대구·경북지역의 반발로 이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는 “사연댐 수위 조절에 따른 대체수원으로 운문댐의 물을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 방안이지만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며 “운문댐이 대구·경북지역 식수원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 지역의 수원확보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본격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08-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