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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부산 화명지구 첫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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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지구 생태하천 조성 사업이 4대강살리기 사업 중 처음으로 마무리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국토해양부는 2007년 7월 착공한 화명지구 생태하천 조성 사업의 준공식이 10일 근처 풋살경기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화명지구 생태하천 사업은 400억원을 들여 농약과 비료, 쓰레기, 비닐하우스 등으로 뒤덮인 북구 화명동의 낙동강 둔치 141만 9000㎡를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고 시민가족공원을 조성한 것이다. 생태학습장과 야구장, 테니스장, 자전거도로 등도 들어섰다.

국토부는 아울러 ▲을숙도 철새도래지 ▲오봉산 임경대 ▲합천군 우포늪 ▲상주 낙동나루터 등 낙동강 유역의 명소(경관거점) 12곳을 선정해 ‘낙동 12경’으로 명명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나선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0-09-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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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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