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천 구청 예식장 ‘애물단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지역 구청사에 설치된 예식장이 공간만 차지한 채 이용객은 거의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3일 인천 각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사에 예식장을 꾸며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이용하는 주민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남동구 예식장은 지난 3년 동안 이용실적이 단 한 차례도 없자 지난달 조례 개정을 거쳐 예식장 대관을 폐지했다. 청사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예식홀과 폐백실 등이 공간을 차지하는 상황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부평구는 주말에 한해 7층 대회의실(362석)을 주민들에게 예식장으로 무료로 빌려주고 있지만 올해 들어 단 한 쌍만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말 4억여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까지 마쳤지만 신부 메이크업이나 드레스 등은 외부에서 해결해야 해 이용에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구청이 협소해 기존 폐백실을 CCTV관제센터로 변경하면서 폐백실이 없어진 것도 한몫했다. 청사 6층에 전용 예식장을 갖추고 민간인에게 운영을 맡긴 계양구의 사정도 별로 다를 게 없다. 일반 예식장과 같이 화려한 인테리어와 편의시설 등을 갖춘 뒤 구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예식을 치르도록 했지만 올해 예식장 이용은 12건에 불과했다. 예식홀과 폐백실, 신부대기실 등 예식장 관련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 구청 관계자는 “일반 예식장 상당수가 하객 식비와 사진촬영비 등만 받고 무료로 예식홀을 빌려주고 있어 구민 예식장은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0-11-0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