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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 신용대출 특례보증…수원시 최고 20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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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지난 7일 협약을 맺었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례보증 대상은 담배, 주류,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시내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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