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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청사 건립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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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등 7개기관 입주 2-1구역 시공사 선정

조달청은 10일 보건복지부 등 7개 기관이 입주하는 ‘세종시 정부청사 2-1구역 건립공사’ 시공사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실시 설계서를 제출해 적격판정을 받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이번 공사는 조달청이 발주기관 요청에 의해 기획·설계·계약·시공·사후관리 등을 일괄 처리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발주됐다.

2013년 11월 준공예정인 2-1구역에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등 7개 기관, 17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2-1구역에 이어 조달청은 12일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11개 기관(2402명)이 입주할 2-2구역 건립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08년 12월 착공한 국무총리실 등 12개 기관(4100명)이 들어설 1단계 공사는 1구역 총리공관 건설 공정률이 46%에 이르는 등 2012년 11월 준공 예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5-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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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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