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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 “市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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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인지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사람 중심, 사람 지향 도시’를 표방하며 미칠 듯 질주해 왔다.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무상급식 시범 자치구로 활약했고,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성북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복지예산을 편성했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굶는 사람, 자살과 고독이 없는 ‘3무(無) 성북’을 만들고자 온힘을 다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돌보고, 실명위기인 주민을 위해 안과 수술을 연계시킨 게 좋은 사례다. 도시재생과 공동체 복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꾸리고, 만 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 등 주요사업만 손꼽아도 11가지다. 이제 속도를 조절해 굵은 사업을 중심으로 나머지 사업들이 쭉 따라 올라오도록 할 때다.

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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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