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日, 공무원 정년 늘리고 월급은 30% 내리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5세로 연장안 추진

일본 정부가 2013년부터 국가 공무원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신 60세 이상 공무원의 월급을 30% 깎는 새로운 인사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일본의 빠른 고령화 속도를 감안한 정년 연장 조치로 파악되지만 일부에서는 공무원 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개혁에 역행하는 시도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인사원이 마련한 공무원의 새로운 인사제도 개선 방안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행 60세인 정년을 3년마다 한 살씩 단계적으로 높여 65세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인건비 억제를 위해 60세를 넘은 국가 공무원의 보너스를 포함한 월급은 사무차관급을 제외하고 ‘60세 되기 전의 70% 수준으로 설정한다.’고 적시할 방침이다.

또 원칙적으로 본청 과장급 이상의 직원을 60세가 된 시점에서 간부직에서 제외하고 정책 입안이나 조사 연구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스태프 등으로 이동시키는 ‘역직 정년제’(役職定年制)를 도입할 계획이다. 심의관급 이상 간부직은 정년을 60세까지로 제한하지만, 일반직 공무원들은 60세 이후에도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도록 배치하거나 공익법인 등에 파견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인사원은 이번 주 내에 중앙 부처나 공무원 단체에 새로운 인사제도 개선안을 제시해 의견을 들은 뒤 오는 9월 말쯤 내각과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07-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