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저소득·맞벌이 자녀 어린이집 우선 입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복지부 보육서비스 개선대책

맞벌이 및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가 어린이집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된다. 아동 학대나 급식 사고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은 명단이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만든 이 같은 내용의 ‘보육서비스 개선 대책’을 22일 발표했다. 그러나 부모들이 요구해 온 양육 수당 지원 대책은 고스란히 빠져 ‘알맹이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복지부는 대책에서 현재 행정지침으로 시행 중인 어린이집 입소 우선순위 기준을 법제화해 맞벌이 가구와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가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영유아보육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우선순위 기준을 어기면 보육시설 운영을 정지시키거나 3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

●아동학대·급식사고땐 명단 공개

민간 어린이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인증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곳에 지원금을 주는 공공형 어린이집도 늘리기로 했다. 현재 678개를 운영 중인데 올 하반기에 100개를 추가 지정하는 등 2016년까지 전체 보육 아동의 30%가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설치·인가 기준도 강화된다. 앞으로 아동 학대나 보조금 횡령자는 아예 어린이집을 설립·운영하지 못하게 된다. 또 권리금을 주고 기존 어린이집을 매매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매한 어린이집을 신규로 취급해 인가하는 데 제한을 둘 방침이다. 특별활동비 등 비용 정보와 보조금 부당·과다 수령, 아동 학대, 급식 사고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의 명단은 모두 공개된다.

●양육수당 지원은 다시 미뤄져

하지만 중요 관심사인 양육 수당 지원 대책은 다시 미뤄졌다. 현재 집에서 키우는 만 0~2세에게는 10만~20만원의 양육 수당이 지원되고 있다. 정부는 이를 내년부터 소득 하위 70%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차상위계층(소득 하위 15%)까지만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부모들은 정부가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까지 어린이집으로 내몬다며 비판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녀야 보육료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양육 수당 대상과 금액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나 예산부처의 반발이 심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12-03-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