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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지사 강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1000여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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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지사 강당에서 저소득층 노인 1000여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