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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얘깃거리’] 포상금 등 모아 복지장학회 설립… 불우직원 자녀 등 6명 첫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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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복지장학회가 첫 장학생 6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복지장학회는 정부업무평가 포상금을 종잣돈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설립 취지에 동참한 직원 182명이 매월 일정액을 기탁했고, 일부 직원은 외부강사료와 축·조의금 등을 보탰다. 장학회는 올해부터 매년 두 차례 재직자와 재직 중 사망자, 장기 치료를 받는 직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난달 접수 결과 자녀 20여명이 신청했다. 김남균 차장을 위원장으로 본청 국장(5명)과 운영지원과장, 여직원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자녀들의 학업성적과 재산, 소득 수준 등을 평가해 6명을 선정했다.

첫 수혜자로 20여년간 산림청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질병으로 사망한 직원의 자녀도 포함됐다. 이들에게는 장학증서와 2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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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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